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5개 세 글자:208개 네 글자:143개 다섯 글자:71개 여섯 글자 이상:64개 모든 글자:602개

  • : (1)‘쌍돛’의 북한어.
  • : (1)‘할아범’의 방언
  • : (1)모범을 보임.
  • : (1)거듭 죄를 지음. 또는 그런 사람. (2)형법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그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사람이 3년 안에 다시 금고 이상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 (1)‘불경’을 달리 이르는 말. 경전이 진리에 꼭 들어맞고, 미혹한 데서부터 깨달음의 길로 가는 규범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
  • : (1)‘범범하다’의 어근.
  • : (1)인간이 행동하거나 판단할 때에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가치 판단의 기준. (2)인간의 이성 작용이나 의지, 감정 따위가 일정한 이상이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마땅히 따르고 지켜야 할 법칙과 원리. (3)부녀자가 지켜야 할 도리나 범절.
  • : (1)토지 대장에서, 어떤 논밭이 그 앞 번호 논밭의 서쪽에 있음을 이르던 말.
  • : (1)날이 샐 무렵에 치는 종.
  • : (1)‘표범’의 방언
  • : (1)무례하게 범함.
  • : (1)저지른 죄. (2)과도한 성교로 인하여 생기는 상한증(傷寒症).
  • : (1)한 집안의 예의범절.
  • : (1)돛을 내림.
  • : (1)글의 모범. 또는 모범이 되는 글. (2)모범이 되는 글을 모아 엮은 책.
  • : (1)밤에 불경을 읽음. (2)밤에 울리는 범종(梵鍾)의 소리.
  • : (1)법률에 위반되어 처벌을 면하지 못하는 불법 행위. (2)죄를 범함.
  • : (1)‘낙범’의 북한어.
  • : (1)배가 항구를 떠남.
  • : (1)형법에서, 자기의 의사에 따라 범죄를 실제로 저지른 사람. 단독 정범과 공동 정범으로 크게 나뉜다. (2)어떤 일에 대하여 좋지 아니한 결과를 만드는 주된 원인. (3)중심이 되는 돛대 위에 달린 큰 돛.
  • : (1)의례(儀禮)의 본보기. (2)예의범절에 있어서 모범이 될 만함.
  • : (1)남의 일에 간섭하여 권리를 침범함. (2)남의 죄에 관련된 범죄. 또는 그런 죄를 저지른 범인. (3)결혼하여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성적 관계를 맺음.
  • : (1)대종교에서 시행하는 규범의 총칙. (2)모범이 되는 큰 규범.
  • : (1)사회의 규범을 잘 지킴.
  • : (1)십계(十界) 가운데 여섯 가지 범부의 세계.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을 이른다.
  • : (1)‘만범하다’의 어근.
  • : (1)성인(聖人)과 범인(凡人)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성스럽고 범상함.
  • : (1)자신이 직접 저지른 죄.
  • : (1)세상 사람들의 모범.
  • : (1)정치범 이외의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범죄. 또는 그 범죄를 지은 사람.
  • : (1)외로이 떠 있는 배. (2)죄를 범할 의사를 가지고 저지른 범죄. 또는 그런 범인. (3)고상한 독경(讀經) 소리.
  • : (1)과실로 죄를 범하던 일. 또는 그 죄.
  • : (1)멀리 구름 사이로 보이는 배.
  • : (1)쑥으로 만든 범 모양의 노리개. 단오 때 궁중에서 대신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2)쑥, 대쪽, 헝겊 따위로 만든 호랑이 형상. 여자들이 단오에 이것을 만들어 머리에 이면 재앙으로 인한 불행을 물리친다고 한다.
  • : (1)‘지범거리다’의 어근. (2)‘젓가락’의 방언 (3)‘자밤’의 방언
  • : (1)‘표범’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서 어떤 논이나 밭이 그 앞 토지 번호의 논이나 밭의 남쪽에 있음을 이르던 말.
  • : (1)도둑질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 (1)‘표범’의 방언
  • : (1)불교의 교리를 체득하지 못한 범부(凡夫) 가운데 진(眞)의 깨우침에 가까운 사람.
  • : (1)‘돛단배’의 북한어. (2)풍채 또는 모범이 될 만한 풍채.
  • : (1)마스트를 따라 배를 가로지르듯 단 돛.
  • : (1)조선 중기의 학자(1512~1566). 자는 덕용(德容). 호는 후계(后溪). 학행으로 천거되어 옥과현감(玉果縣監)이 되었다. 명종의 부름을 받아 학문, 정치에 관한 진언을 하고, 만년에 성리학에 전심하여 많은 후진을 가르쳤다. 저서에 ≪후계집≫이 있다.
  • : (1)‘비범하다’의 어근.
  • : (1)범의 수컷. (2)몸소 본보기가 되도록 함. (3)공동으로 죄를 범한 경우 발의ㆍ주모한 자. (4)넷째 뇌실의 천장을 이르는 말. 위 숨뇌 천장과 아래 숨뇌 천장이 있다.
  • : (1)크고 무거운 범죄. 또는 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 (2)거듭 죄를 범함. 또는 그런 사람.
  • : (1)‘칡범’의 방언
  • : (1)물범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며, 잿빛 바탕에 작고 검은 점이 있다. 물개와 비슷하나 머리가 둥글고 귓바퀴가 없으며 온몸에 억센 털이 나 있다. 뒷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앞으로 굽히지 못하나 헤엄을 잘 치고 땅 위에서는 앞다리를 써서 기어 다닌다. 물고기, 게, 조개 따위를 먹고 한 수컷이 여러 암컷을 거느린다. 북극해, 동해, 발트해, 북대서양 등지에 서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점박이물범’이다.
  • : (1)‘표범’의 방언
  • : (1)‘개호주’의 방언
  • : (1)본받아 배울 만한 대상.
  • : (1)살생, 도둑질 따위의 악한 짓을 하여 계율을 범하는 일.
  • : (1)중국 당나라 태종이 648년에 친히 편찬하여 태자인 고종에게 하사한 책. 마음과 행실을 바르게 닦아 수양하는 일과 나라를 다스리는 일의 중요함을 해설하고 군체(君體), 구현(求賢), 납간(納諫), 상벌(賞罰) 따위의 12편으로 나누어 제왕으로서의 모범이 되어야 할 사항을 적었다. 4권 12편. (2)‘젓가락’의 방언
  • : (1)어떤 일을 판단하거나 행동하는 데에 본보기가 되는 규범이나 법도.
  • : (1)돛을 한쪽으로 기울여 바람을 받게 하는 일.
  • : (1)실제로 죄를 저지른 사람.
  • : (1)형법에서, 자기의 의사에 따라 범죄를 실제로 저지른 사람. 단독 정범과 공동 정범으로 크게 나뉜다. (2)멀리 보이는 배의 돛. 또는 그 범선.
  • : (1)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있음.
  • : (1)처음으로 죄를 지음. 또는 그런 사람. (2)‘초범하다’의 어근.
  • : (1)집안의 부녀자들에게 하는 훈시나 교훈. (2)고인이 남긴 모범.
  • : (1)본보기가 될 만한 모범. (2)전형적인 법이나 규범. (3)대종교에서, 의식과 상벌을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직책에 있는 사람. (4)‘전쟁 범죄’를 줄여 이르는 말. (5)‘전쟁 범죄인’을 줄여 이르는 말.
  • : (1)고양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5미터로 호랑이와 비슷하나 몸집이 조금 작고 온몸에 검고 둥근 무늬가 있는데, 민첩하고 사납다. 삼림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사슴,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동남아시아ㆍ시베리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훌륭한 본보기.
  • : (1)‘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2)‘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3)‘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4)‘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5)‘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6)‘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7)‘아비’를 조금 대접하여 이르는 말. (8)예전에, 나이 든 남자 하인을 조금 대접하여 이르던 말.
  • : (1)‘누범’의 북한어.
  • : (1)모범으로 삼아 가르치는 기본 법칙.
  • : (1)법을 어겨 죄를 범함.
  • : (1)멀리 나갔던 돛단배가 돌아옴. 또는 그 배.
  • : (1)부인의 올바르고 착한 모범. 또는 정숙한 여자로서의 규범.
  • : (1)‘출범하다’의 어근. (2)배가 항구를 떠남. (3)단체가 새로 조직되어 일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몸에 칡덩굴 같은 어룽어룽한 줄무늬가 있는 범. ⇒규범 표기는 ‘칡범’이다.
  • : (1)비단으로 만든 돛. (2)다른 사람이 타는 배를 높여 이르는 말.
  • : (1)여자 범인. (2)승려가 불사음(不邪淫)의 계율을 범함.
  • : (1)몸에 칡덩굴 같은 어룽어룽한 줄무늬가 있는 범. ⇒규범 표기는 ‘칡범’이다. (2)‘칡범’의 북한어.
  • : (1)형법에서, 남의 범죄 행위를 도움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 범인.
  • : (1)선인(仙人)과 속인(俗人) 또는 선계(仙界)와 속계(俗界)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표범’의 방언
  • : (1)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벼운 위법 행위. (2)날쌔고 가볍게 가는 돛단배.
  • : (1)재물에 장물성(贓物性)을 부여하는 기본적인 재산 범죄. 또는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 (2)큰 배의 중앙 돛대에 다는 돛.
  • : (1)대체로 헤아려 생각하건대. (2)큰 범죄. (3)‘대범하다’의 어근. (4)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셋째 하늘. 대범천왕이 있는 곳이다.
  • : (1)‘평범하다’의 어근.
  • : (1)형법에서, 자기의 의사에 따라 범죄를 실제로 저지른 사람. 단독 정범과 공동 정범으로 크게 나뉜다. (2)항해하는 배.
  • : (1)‘김구’의 호. (2)흰 돛.
  • : (1)일부러 법을 어기는 말이나 행동을 함. (2)본받아 배울 만한 대상.
  • : (1)직접 침범함.
  • : (1)기계 공작물이 일정한 규격을 갖추고 있는가에 대하여 검사하는 ‘凹’ 자 모양의 기구.
  • : (1)돛을 올림.
  • : (1)음욕(淫慾)의 계율을 어기는 일.
  • : (1)범인이 또 다른 죄를 범함.
  • : (1)조선 헌종 때의 국어학자(?~?). 저서에 ≪언음첩고≫ 상하 2권이 있다. (2)거적으로 만든 돛. (3)제석천(帝釋天)과 범천왕(梵天王)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돛을 닮.
  • : (1)남의 영토나 권리, 재산, 신분 따위를 침노하여 범하거나 해를 끼침. (2)세균이 체내에 들어오거나 종양 주변 조직이 침윤된 상태.
  • : (1)사진을 붙여 정리ㆍ보존하기 위한 책. (2)여러 곡의 노래 또는 연주곡 따위를 하나로 묶어 만든 물건. 테이프, 레코드판, 시디, 파일 등 형태가 다양하다.
  • : (1)꺼리고 피해야 할 일을 저지름.
  • : (1)어떤 범죄를 저지른 바로 그 사람.
  • : (1)범죄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막음. (2)방범대에 속하여 도둑질, 강도 따위의 범죄를 막는 일을 하는 대원.
  • : (1)채권(債權)을 유발하는 불법 행위. 또는 그런 행위를 저지른 사람. (2)법적인 처벌을 받을 만한 불법 행위. 또는 그런 행위를 저지른 사람. (3)남의 스승이 될 만한 모범이나 본보기. (4)유도나 검도, 바둑 따위의 기술을 가르치는 사람. 또는 그 자격.
  • : (1)조선 시대에, 토지 대장에서 어떤 논밭이 그 앞 번호의 논밭 북쪽에 있음을 가리켜 이르던 말.
  • : (1)무리하게 침범함.
  • : (1)‘공동 정범’을 줄여 이르는 말.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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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으로 시작하는 단어 (902개) : 범, 범가, 범 가는 데 바람 간다, 범가자미, 범각, 범간, 범간하다, 범갈키, 범감투뼈벌레, 범강상죄, 범강장달이, 범 같은 시어미도 활등같이 휘여 살랬다, 범개혁, 범게, 범게르만주의, 범경, 범경하다, 범경화증, 범계, 범계수 정리, 범계하다, 범고래, 범골, 범골갑채찍벌레, 범골수로, 범골수 병증, 범골수증, 범골수 황폐, 범골한, 범공포증 ...
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0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범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